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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 2PM] 454조 규모 이란 재건기금 논란...진실은? / YTN

2026-06-17 29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식을 이틀 앞두고 양 측은 여전히 주요 쟁점에 대한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채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짧은 환담을 가졌습니다.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서명식이 스위스 휴양지인 뷔르겐슈토크로 바뀌었습니다. 당초에는 UN사무국 기구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이었는데 이렇게 장소가 변경된 데는 아무래도 보안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고려가 된 것 같아요.

[이원삼]
보안 문제가 가장 큰 문제죠. 그리고 이 두 나라, 특히 이란과 미국은 적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다 보니까 이러한 안보 문제가 가장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지금 G7 정상회의가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데 반대 시위가 굉장히 심합니다. 그 사람들이 제네바에 많이 들어와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안보적인 문제가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이번에 협상에서 많이 노력한 나라들 중의 하나가 카타르인데 이 리조트가 카타르 소유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안보나 이런 여러 가지 문제에서 이게 산악지대에 있다 보니까 외부인들을 차단하기가 쉽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보 문제를 이렇게까지 고려한다는 건 혹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어떻게 보세요?

[이원삼]
그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란 측에서 나오는 사람이 갈리바프로 알려져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하고 격이 맞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을 결정하기까지는 뒷이야기들도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미국 정보기관에서 이란을 믿을 수 없다, 이렇게 의구심을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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